박대현 작가
1200도의 용해로에 녹아있는 유리를 파이프로 말아올려 입김을 불어넣고 형태를 잡아가는 블로잉기법을 사용해 작업합니다. 모컵-'ㅁ'모양의 컵에 'ㅗ' 모양의스탬과 풋이 달려있어 옆에서 보면 '모'처럼 생긴 컵입니다.
박대현 작가
1200도의 용해로에 녹아있는 유리를 파이프로 말아올려 입김을 불어넣고 형태를 잡아가는 블로잉기법을 사용해 작업합니다. 모컵-'ㅁ'모양의 컵에 'ㅗ' 모양의스탬과 풋이 달려있어 옆에서 보면 '모'처럼 생긴 컵입니다.